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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구례 양수발전소 유치 서포터즈 발대식이 25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섬진아트홀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구례군의회 김수철 부의장과 군의원, 이현창 전남도의원, 정만수 문척면양수발전소유치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포터즈는 구례군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지난 18일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3천여명이 가입했다.
후보지가 선정되는 오는 11월까지 구례군청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에는 명예 홍보요원으로 구례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구례군은 한국중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문척면 일대에 0.5GW급 발전소(1조원 규모)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 발전사업자 의향 조사 공고를 냈으며 오는 11월께 사업대상지와 발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양수발전소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줄 무한한 가치가 있다. 서포터즈의 힘을 모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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