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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무료…내달 5·17일 광주·대구서 각각 입시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2024학년도 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25일 UST에 따르면 이번에 신입생을 선발하는 곳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한국화학연구원(KRICT) 등 30개 스쿨로, 총 47개 전공 분야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지난 7월 신설한 '양자정보' 전공에서 처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양자정보 전공은 ETRI·KIST·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한국원자력연구원(KAER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총 5개 스쿨이 출연연 간 벽을 넘어 공동으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융합 전공이다.
UST 학생으로 선발되면 국책 연구과제 연계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이공계 각 분야 대표 연구기관에서 석·박사 학위과정을 밟게 된다.
학생인 동시에 연구원의 지위를 지니기 때문에 매달 박사과정은 최소 180만원, 석사과정은 최소 135만원 이상(근로계약 체결 기준)의 학생 인건비와 매 학기 등록금 전액(250만원)을 지원받는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일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부산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UST는 오는 10월 5일 광주와 10월 17일 대구에서 입학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의 이공계 특성화 대학원인 UST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바이오·항공우주·신에너지 등 국가전략 분야의 40여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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