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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는 택시 기본요금을 3천300원에서 4천원으로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본거리는 1.4km에서 1.2km로, 시간 및 거리 당 요금(100원)은 각각 2초와 8m 단축된다.
심야 할증요금이 적용되는 시간대는 자정부터가 아닌 오후 10시로 변경되고, 할증률도 20%에서 30%로 인상된다. 시외지역을 운행하는 요금 할증률도 20%에서 32%로 올린다.
시 관계자는 "택시요금이 인상된 2019년 이후 유류비가 37.1%, 최저임금이 9.7% 각각 오른 점 등을 불가피하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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