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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마트는 다음 달 4일까지 자체 브랜드(PB) 제수용 간편식 등 30여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정간편식 PB '요리하다'와 가공식품·생활용품 PB '오늘좋은' 등 2가지 브랜드 제품을 시중의 인기 브랜드 제품 대비 평균 2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간편식의 경우 집에서 해 먹는 음식처럼 느낄 수 있도록 제조 단계에서부터 맛과 품질에 신경을 썼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여파로 상차림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주고자 기획됐다.
최근 물가 상승에 더해 1∼2인 가구가 증가한 영향으로 명절 제수용 간편식의 인기가 부쩍 높아지는 추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장바구니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저렴한 간편식으로 명절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상황을 반영해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간편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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