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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경영자총협회는 부산지역 주요 기업 144개 사를 대상으로 추석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휴무 실시 기업의 88.2%가 6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추석 공휴일 3일(28~30일)과 일요일(10월 1일), 임시공휴일(10월 2일), 개천절 공휴일(10월 3일)이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기업이 6일간 휴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4일 이하 7.4%, 5일 2.9%, 7일 1.5% 순으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기업은 63.1%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63.8%, 비제조업 61.1%가 지급 예정으로 응답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58.8%, 중소기업 64.6%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상여금 지급 수준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이라는 응답이 81.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작년보다 많이 지급'은 13.6%, '작년보다 적게 지급'은 4.6%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45.7%는 올해 추석 경기 상황이 전년에 비해 '악화했다'고 답했다.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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