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손인혁 SKT 혁신사업담당(왼쪽)이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메디힐지구환경관에서 최만수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장과 양자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9.22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양자기술 분야 산학연 컨소시엄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와 연구개발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양자통신,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양자센싱, 양자 기반 인공지능(AI) 등 양자 기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연구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고려대 양자대학원이 주관하는 이 센터에는 현대자동차 선행연구원, 삼성SDS 연구소 등 기업 7곳과 대학 9곳, 연구기관 4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문인력 180명 이상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인혁 SKT 혁신사업담당은 "이번 협력은 국가적 차원에서 강조하는 양자과학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눈앞으로 다가온 양자시대에 발맞춰 긴밀하게 협력해 양자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만수 고려대학교 양자대학원장은 "산업 환경에 적응력을 갖고 미래 양자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acdc@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