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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커피콩 속 영양성분과 유해 성분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인증표준물질(CRM)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CRM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측정값을 갖춘 표준물질로, 측정 결과와 분석 방법이 정확한지 확인할 수 있는 기준 역할을 한다.
이번에 개발한 커피콩 원소분석용 CRM을 활용하면 커피콩 속 영양성분 5가지(칼슘·마그네슘·철·아연·구리)와 유해 성분 3가지(납·수은·카드뮴)의 함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KRISS 이경석 무기분석표준그룹장은 "이번 성과는 대표적 기호식품이자 수입식품인 커피의 품질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향후에도 배추·블루베리·돼지고기 등 식품 CRM을 지속 개발해 건강하고 안전한 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개발된 커피콩 CRM은 이달 말부터 KRISS 표준성과한마당(eshop.kriss.re.kr)에서 보급될 예정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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