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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스카니아·현대 등 5개사 1만2천881대 자발적 시정조치

입력 2023-09-20 0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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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스카니아·현대 등 5개사 1만2천881대 자발적 시정조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현대자동차, BMW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28개 차종 1만2천88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0일 밝혔다.



벤츠 E230 4매틱(4MATIC) 등 11개 차종 9천620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의 결함으로, S580 4매틱 등 6개 차종 650대는 12V 접지선의 연결 볼트 고정 불량으로 오는 22일부터 각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카니아의 '카고트럭' 등 2개 차종 1천287대는 차량 번호판을 비춰 주는 등화장치(전등)의 점등 불량이 발생해 안전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정조치는 오는 27일부터 이뤄진다.




리콜 대상인 벤츠 E350 4MATIC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팰리세이드 835대는 조수석 승객 감지 센서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돼 오는 21일부터, 뉴카운티 90대는 좌석 안전띠의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오는 27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BMW Z4 sDrive20i 등 4개 차종 48대는 수신기 오디오 모듈에 안전 기준 부적합 사항이 나타나고, iX1 xDrive30 5대는 앞바퀴 동력전달장치(드라이브 샤프트) 조립 불량이 발생해 각각 오는 21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한다.




리콜 대상인 현대차 팰리세이드(제작일자 23.06.22∼23.08.08)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이크코리아 트라이덴트(TRIDENT) 660 등 2개 차종 346대는 흡기 공기량 측정 센서의 호스 불량으로 오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car.go.kr, ☎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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