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5분만에 수입식품 서류심사·워케이션 도입…식약처 혁신릴레이

입력 2023-09-19 17:39: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9일 충북 청주시 C&V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혁신릴레이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발표하고 있다. 2023.9.19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충북 청주시 C&V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제24회 혁신릴레이' 행사를 열고 수입신고서류 자동심사 등 우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혁신 릴레이는 공직 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고 각 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부터 기관 간 이어달리기(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과거 평균 하루 정도 소요되던 수입식품 서류심사를 5분으로 단축한 디지털 시스템 '전자심사24'(SAFE-i24) 도입을 혁신 사례로 소개했다.


또 식의약 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해 식약처가 지원한 사례와 마약 퇴치 노력 등을 공유했다.


조직문화 개선 사례로는 업무와 여가를 병행하는 근무형태(워케이션)를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힐링일터'라는 이름으로 도입해 강원도 속초와 강릉, 경남 남해 등에서 3차례 운영한 경험을 소개했다.


또 식약처장과 직원 간 격의없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수출 활성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식의약 안전관리를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5회 혁신릴레이는 다음달 행안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서주현 혁신조직국장, 제24회 혁신릴레이 참석

(서울=연합뉴스) 서주현 행정안전부 혁신조직국장(오른쪽 세 번째)이 19일 충북 청주시 C&V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혁신릴레이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오른쪽 두 번째)과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3.9.19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ra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1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