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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첨단 산업도시로…전북도-전북대-개발청 '맞손'

입력 2023-09-19 1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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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첨단산업도시 구축 협약식

(전주=연합뉴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오른쪽), 양오봉 전북대총장(왼쪽)이 19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새만금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3.9.19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새만금을 최첨단 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전북도와 전북대, 새만금개발청이 손을 맞잡았다.



김관영 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 총장,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19일 도청에서 '새만금 거점 대학·산업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한 새만금 지구 산업 고도화를 꾀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비롯해 반도체, 방위산업 클러스터 및 글로벌 푸드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전북대는 교육 과정 개발을 통해 관련 산업을 뒷받침할 인력 양성에 나선다.


새만금개발청은 대학·산업 도시 구축을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 교류를 확대해 산업별 첨단 클러스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의 산업 지형이 이차전지, 반도체, 방위산업 등 최첨단 산업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협약 기관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고 대학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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