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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행사·경품 대잔치 등 풍성…공직자 장보기 행사도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거듭한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추진한다.
먼저 20∼23일 양구 중앙시장에서 이용한 금액의 일부를 시장이용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영수증을 시장 내 배부처에 내면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원 이상이면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을 시장이용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행사 기간 시장 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양구중앙시장상인회는 25∼27일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명절맞이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를 연다.
양구군은 20∼27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5일에는 서흥원 군수와 박귀남 군의회 의장,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내달 10일까지 착한 가격 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천원을 환급하는 행사를 이어간다.
이광영 군 경제체육과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주머니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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