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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은 서초구청이 발주한 '디지털트윈국토 기반 교통영향평가 지원모델 사업'에 자사의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적용·상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리트머스'는 기지국 위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동 상태 및 수단 등 위치 지능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사진은 SKT 관계자가 통신 데이터 기반 교통 흐름 분석자료를 연구하는 모습. 2023.2.15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에 실내 유동인구를 파악하는 'AI 유동인구' 기능을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SKT는 기지국,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다양한 전파 정보로 실내·외 유동인구를 분석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여기에 인구, 토지, 지역 등 사회경제적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전체 인구를 추정하는 '전수화 기술'도 적용했다.
회사는 실내·외를 구분할 수 없었던 기존 기지국 기반 유동인구 분석 기술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SKT는 현재 리트머스 서비스의 하나로 'AI 유동인구' 기술을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상업 건물 일부에 적용했으며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실내 체류 인구 데이터는 이미 많은 수요가 있었고, 앞으로 활용처가 무궁무진한 만큼 다양한 협력 사례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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