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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수돗물 사용량을 활용해 섬 지역 어르신들 안전 확인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과 서산권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사회 안전망 서비스 사업 업무 협약'을 했다.
사업 대상은 우도, 분점도, 고파도 등 서산지역 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80명이다.
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 지사는 이들 섬에 구축된 원격 상수도 스마트미터기를 활용, 수돗물 사용량을 살펴 안전 등을 확인해나갈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이들 섬 지역 외에도 앞으로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활용해 지리적으로 취약한 농어촌까지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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