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코오롱인더, 국내 부직포 업계 최초 국제 환경성적표지 인증

입력 2023-09-18 09:11: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부직포의 일종인 스펀본드 제품 '화이논'과 '화이논 에코'가 국내 업계 최초로 국제 기준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9.18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부직포의 일종인 스펀본드 제품 '화이논'과 '화이논 에코'가 국내 업계 최초로 국제 기준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유럽 환경 인증기관인 스웨덴의 'EPD 인터내셔널 AB'와 노르웨이의 'EPD 노르웨이' 등 두 곳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공신력을 확보했다.


EPD는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의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해 표시하는 제도다.


화이논은 폴리에스터(PET)로 만든 장섬유 스펀본드로 건축·토목용 자재, 에어컨·산업용 필터, 실내·차량용 카펫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화이논 에코는 폐PET병을 재활용한 원료가 적용된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 화이논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3% 줄였다.


kih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