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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국제공항의 여객기 슬롯(항공기 이·착륙 횟수)이 늘어나 국제선 운항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제공]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올해 동계 시즌부터 시간당 슬롯을 주중 6∼7회에서 7∼8회, 주말 7회에서 8회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과 활주로를 함께 쓰는 청주공항은 증가하는 항공 수요에 부응하고 공항 이용객 편의를 개선하고자 슬롯 확대를 지속해서 요구해왔고, 공군 측이 이를 일부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처에 따라 청주공항의 슬롯은 주당 168회 늘어나 연간 총 6만5천208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청주공항 관계자는 "슬롯 확대로 국제선 운항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면서 "청주공항 활성화가 관광수요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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