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제96회 추계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6∼8일 도쿄)에 부산지역 우수기업 8개 사로 구성된 부산관을 운영해 663만달러(88억원) 규모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도쿄 선물용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소비재 박람회로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아시아권 기업과 바이어가 글로벌 상품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빅카메라, JTB상사, PPIH(돈키호테) 등 빅바이어를 비롯해 25개국에서 3천개 기업이 참가했다.
부산지역 기업은 에코스타(전기 매트), 삼보텍(의자발 커버), 지엠플랜트(보건 화장품), 아이디어월드(스포츠활동 마스크), 샤픈고트(인공지능 기반 소화기), 델피데칼(프라모델 커스텀 스티커), 낫띵베럴(디톡스 워터), 포세안(클렌징 제품) 등이 부산관을 통해 총 174건 663만달러 규모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지엠플랜트는 도쿄에 위치한 뷰티 캘린더(Beauty Calender)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뷰티 잡지 'CLASSY'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받은 샤픈코트의 인공지능 소화기 제품은 호텔 내 비치용, 가정용 선물용품으로 제안을 받는 등 현지 계약을 추진 중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sj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