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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하나금융, 청년들과 사회적 약자 위한 AI 서비스 모색

입력 2023-09-14 09: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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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한 'TECH4GOOD 해커톤' 참가자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TECH4GOOD 해커톤'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경기도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막을 올린 이번 해커톤에서 양사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년 100여 명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디지털 서비스 아이디어를 새로 고안하거나 기존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팀당 3∼5명씩 모두 22개팀이 겨룬 이번 행사에서 이동 약자들을 위한 길 찾기 안내 서비스 'Walk Everywhere'가 대상을, 자폐 스펙트럼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훈련 보조 서비스 '부기와 함께'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댄스 서비스 '다함께 트위스트'가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SKT는 젊은 세대와 공감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여자들이 팀을 꾸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사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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