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2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대전 본사를 찾아 윤석대 사장과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파괴된 카호우카댐을 복구하는 등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지난 7월 26일 우크라이나 수력댐 운영을 전담하는 '우크리드로에네르고'(UHE)와 업무협약(MOU)을 한 바 있다.
드미트로 대사는 윤석대 사장과 면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공사의 물관리·도시재건 분야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우크라이나 수자원 시설 복구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사 물종합상황실과 유역수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물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대청댐도 둘러봤다.
윤석대 사장은 "그간에도 물·에너지·도시 등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와 활발하게 협력해왔다"며 "이달 말 공사 대표단을 포함한 원팀을 꾸려 우크라이나를 방문, 후속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jyou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