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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동반위 손잡고 중소기업 EGS 경영 컨설팅 지원

입력 2023-09-13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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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예술단 공연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4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100여곳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우선 ESG 경영을 위한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6∼8개월간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 진단과 교육을 제공한다.


동반위는 신세계백화점의 지원을 받은 기업 중 최종 평가 결과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면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이 확인서를 받으면 동반위와 협약을 맺은 시중 은행에서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해외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할 때도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한빛예술단 음악회를 후원하는 등 문화예술 지원활동도 이어간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단한 시각장애인 연주단으로, 음악회 수익금 중 일부는 시각장애 영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신세계백화점은 2012년 한빛예술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공연을 지원해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CSR담당 이원호 상무는 "동반성장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신세계와 협력사의 ESG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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