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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체 회의 '전주 선언' 채택…부산시, 회장 도시로 재선출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11차 총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지지하는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채택된다.
부산시와 TPO는 12일부터 나흘간 전주에서 TPO 11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4년 만에 처음 대면 회의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6개국, 132개 회원 도시 가운데 7개국, 32개 도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관광산업이 이끌어가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특히 13일 오전 10시 30분 전체 회의 및 시장 특별회의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지하는 '전주 선언'이 채택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회장 도시인 부산시는 회장 도시로 다시 선출돼 2025년까지 TPO를 더 이끌어갈 계획이다.
전주시와 중국 싼야시가 공동회장(부회장) 도시로 선출된다.
12차 총회는 2025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다.
TPO는 회원 자격을 전 세계 모든 도시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또는 '세계도시 관광진흥기구'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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