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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6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통상현안대응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9.6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은 12일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체결했다.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정대진 통상차관보와 우베키스탄 대표단 일원으로 방한 중인 오이벡 네마토비치 함라예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이 TIPF에 서명했다.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 도미니카공화국, 헝가리, 바레인, 폴란드, 마다가스카르에 이어 7번째 TIPF를 우즈베키스탄과 체결했다. 중앙아시아 국가 대상으로는 처음이다.
TIPF는 산업부가 최근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에 대응해 역점을 두고 있는 새로운 협력 프레임이다. 상호 경제 협력을 확대해 공급망, 디지털, 바이오 등 새로운 통상 이슈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협력 방식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몰리브덴 매장량 세계 12위, 텅스텐 매장량 세계 7위 등으로 희소금속이 풍부하다.
산업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TIPF는 향후 우리나라 공급망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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