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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반도체 시장 반등…D램 시장, 올해보다 37% 성장할 듯"

입력 2023-09-07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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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사이츠 분석…내년 낸드플래시 시장은 32% 성장 전망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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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위축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내년에는 가파르게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5천520억달러로 작년보다 1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내년 전체 반도체 시장 규모는 6천80억달러로 올해보다 10%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가파르게 반등할 것으로 테크인사이츠는 내다봤다.


테크인사이츠는 내년 D램 시장 규모를 올해보다 37% 증가한 690억달러, 낸드플래시 시장 규모를 32% 증가한 500억달러로 추정했다.


또 인공지능(AI)과 전장용 반도체,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전체 반도체 시장이 2030년 1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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