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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7월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7일 공개한 최근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제조업 생산은 대구가 -6.5%로 감소 전환했으며, 경북은 15.4% 감소해 평균 13.5% 줄었다.
이는 6월(-5.7%)보다 감소 폭이 커진 것이다.
업종별로 자동차·부품(9.3%) 등의 생산이 늘었으나 전자·영상·음향·통신(-21.8%), 1차 금속(-8.0%) 등이 줄었다.
7월 중소제조업체 평균가동률은 72.3%로 작년 동월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설비 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승용차 제외)은 같은 기간 17.7% 줄었고, 건설 투자지표인 건축 착공 면적은 52.0%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5.4% 줄었다.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14.1% 감소했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7월에는 반도체, 휴대전화 등 지역 주력 생산제품 수요가 부진해 제조업 생산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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