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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CJ온스타일은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행복한나눔'에 패션, 잡화,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의 각종 물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행복한나눔은 기부된 물품의 판매 수익금 90%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에 쓸 계획이다.

[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머지 10%는 'CJ온스타일X행복한나눔 재사용 나눔가게' 매장 개설·운영에 활용된다. CJ온스타일은 매장 운영 수익금 일부를 지정기탁금으로 조성해 공익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과의 동반 성장과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을 자원 순환의 날로 지정해 지구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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