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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 개선 및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 확산을 위한 산업혁신운동 상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5일 '2023년도 산업혁신운동 사업설명회 및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산업혁신운동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과 제조 현장의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표준협회와 공동으로 올해 산업동향과 중소기업 현안을 반영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에너지 효율화, 안전보건,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4개 분야에 대한 혁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6~7월 공모를 시행해 사업수행기관(표준협회)과 사업 대상 중소기업 15개 사를 선정했고, 현장점검을 통해 30건의 개선과제와 성과 목표를 수립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현장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이 경쟁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제공]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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