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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천600여개 중소 협력사는 9월 결제대금 3천억원가량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가량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25일에 받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 협력사의 운영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2014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무이자 대출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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