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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부터 석 달간 소양강댐 50주년을 기념하는 ITX 열차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소양강댐은 홍수 조절과 물·전력 공급을 위해 1973년 10월 15일 준공됐으며, 수도권 용수 공급량의 절반(45%)을 담당하고 있다.
'ITX청춘 소양강댐 50주년 열차'는 소양강댐의 역사, 현재의 역할, 미래 비전, 50년 축하 파티 존 등 4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내달 9∼14일에는 서울 청계광장과 춘천 상상 마당에서 수자원공사 마스코트인 '방울이'와 함께 소양강댐 50년의 의미를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소양강댐은 오늘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국가 인프라로서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50년을 맞은 소양강댐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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