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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백년가게 18곳·백년소공인 7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 사업을 유지해 온 소상인·중소기업을 지정한다.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숙련 기술을 보유한 소공인이 지정 대상이다.
신규 지정된 백년가게는 대구 5곳·경북 13곳으로 업종별로는 음식점업 15곳, 도소매업 2곳, 서비스업 1곳이다.
백년소공인은 대구 2곳·경북 5곳으로 업종별로는 식료품업 3곳, 기타 4곳이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 현판, 성장 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제공한다.
판로, 시설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도 한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백년가게들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지역의 맛과 기술을 선보이는 전도사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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