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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로 돌파구 만든 김봉기 엔라이즈 대표
(서울=연합뉴스) 행복을 떠받치는 여러 기둥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건강입니다.
정신 건강에는 인간관계, 신체 건강에는 규칙적 운동이 중요하죠.
온라인으로 관계를 만들어 주는 소셜 서비스 업체 ㈜엔라이즈(NRISE)는 정신과 신체 건강에 밀접한 두 축의 사업모델로 성장 가도를 달리는 스타트업입니다.
엔라이즈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WIPPY)와 구독형 홈트레이닝 플랫폼인 콰트(QUAT)인데요.
두 서비스는 각각 국내 해당 시장에서 이용자 수 기준 등으로 선두권에 올라 있다고 합니다.
2011년 전자책 업체로 출발한 엔라이즈는 미래가 불투명한 암흑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한 초기 사업 모델을 버리고 두 서비스를 새롭게 내놓아 활로를 찾았다는데요.
지금은 100여 명이 연간 500억원대(올해 예상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김봉기 엔라이즈 대표를 지난달 25일 만나 창업 얘기를 들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제작: 박세진·한지연
촬영: 송원선·김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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