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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 사귀며 480번 데이트하다 지쳐서 결혼한 커플

입력 2025-01-1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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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결혼한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직진해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다.




두 사람의 첫 촬영신은 바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키스하는 신이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손도 잡기 전에 키스부터 작렬한 두 사람은 결국 연인이 되고야 만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연애하는 500일 동안 불가피한 일정이 없을 때를 제외하고 480일가량을 매일 만났다고 하는데, 차예련은 연애 초반 4개월 내내 주상욱과 삼겹살에 소주 데이트를 하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한 번쯤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그럴싸한 데이트를 할 만도 한데 오로지 삼겹살과 소주를 마시기만을 4개월쯤 반복하고 나서야 차예련은 비로소 깨닫게 된다.


정말 좋은 레스토랑을 모르는구나.

진짜 데이트를 안 해봤구나.



어쩐지 무뚝뚝한 듯 순진한 주상욱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한 차예련과 달리 주상욱은 350번 정도 만났을 때에서야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두 사람은 결혼 전 큰 고비를 맞이하게 된다.



꼭 주상욱이 아니더라도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차예련은 “결혼할 생각이 없으면 헤어지자”라고 강수를 두게 된다. 그러나 돌아온 주상욱의 답변은 “한 두 작품만 더하고 하고 하자”였다고.



결국 헤어지자고 통보한 뒤 핸드폰을 꺼버린 채 연락을 끊어버린 차예련에게 주상욱은 3일 내내 톡을 보냈지만 무용지물, 결국 3일 동안 보낸 톡의 내용을 캡처해 문자로 보낸 뒤에야 차예련과 전화통화가 닿을 수 있었다.



죽을 것 같다.

한 번만 살려달라.



결국 당시 여자친구였던 차예련에게 싹싹 빌며 관계를 회복한 주상욱. 1년 반여의 공개 연애 끝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2022년에는 KBS ‘태종 이방원’으로 배우 생활 25년 만에 첫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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