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남편 최동석과 이혼 조정 중인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된장녀 이미지 논란을 쇄신하기 위해 활발한 인스타램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최동석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 생활비로 카드값 4500만 원이 과소비가 아니냐"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주어를 제외하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의혹은 지금까지 해소되지 않은 채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박지윤은 이에 반박이라도 하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잦은 게시물 업로드를 통해 검소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아내 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
앞서 언급한 최동석의 의미심장한 생활비 게시글은 게시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혼 소식을 발표한 이후 여러 차례 박지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게시글을 올렸던 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번 게시글도 아내를 저격하는 글이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 공개된 비판 내용인 '박지윤이 병상에 있는 아들을 놔둔 채 혼자 호화 파티를 즐겼다'는 발언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물론 박지윤 측은 자선 경매 행사였다고 반박했지만 아들을 내버려 두고 행사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었던 셈이다.
한편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결정하고 이혼조종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오랜 기간 부부로서 지내온 이들이 파경을 맞이하자 대중들의 큰 관심이 쏠렸고, 최동석은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 출연해 이혼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에서 최동석은 "사실 지난해 10월 이혼을 결정하고 인생 2막이 시작된 지 1년 차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초반과 후반에 항상 처음과 같이 대하려고 노력했지만 말하기가 너무 힘들다"라며 "솔직히 제가 결정한 것은 없다. 아내의 일방적인 의사 표현이었다"고 전했다.
최동석에 따르면 "어느 날 집에 방문했는데 가족들이 없었다. 아이들을 찾으러 서울집에 갔는데, 다음날 갑자기 기자한테 전화가 와서 이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즉 남편인 최동석도 이혼에 대한 사실을 인터넷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됐다는 것이다.
아나운서 박지윤의 된장녀 프레임
최동석에 입장대로라면 지극히 이기적으로 모든 것을 결정한 박지윤. 그러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박지윤의 입장은 사뭇 달라보였다.
된장녀 생활비 논란이 거세지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젠간 시청자들과 나눠보고 싶었던 이야기다"며 "인스타에 조각조각 보이는 모습과는 진짜 나를 안다면 나를 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질까"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작년부터 계속해왔는데 설명하기 구차했고, 40년의 인생을 설명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혼탁한 인스타 세상에서 제품 판매도 좋지만 아주 가끔은 나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비록 생활비 4500만 원 된장녀에 대한 의혹에 대한 해명은 아니었지만, 맥락상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는 입장이 전달됐다.
심지어 그는 "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사람이 바로 나야. 어릴 때는 잠옷에 구멍이 날 때까지 입었지"라며 네티즌들의 비난에 전면 응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때 잠옷 구멍 날 때까지 입은 거랑 지금 생활비 과소비하는 게 무슨 상관이냐", "본인 얘기 별로 안 궁금해요 해명이나 하세요",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요즘 최동석 이미지 좋아지니깐 급하긴 한가보다", "궁상맞은 변명은 집어치우세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문화 생활비로 5000원가량을 사용할 정도로 검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혼 소식을 알린 이후에는 "가끔은 나를 위한 투자도 해야지"라며 아울렛에서 여러 벌의 저가 티셔츠를 구매한 모습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Copyright 뉴스크라이브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