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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김준호와 결혼 싫다? "나이 40에 결혼 미루는 중", 금쪽상담소에서 오열하며 입장 밝힌 진짜 이유

입력 2024-08-08 2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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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
개그맨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




개그우먼 김지민이 40대의 나이에 아직 김준호와 결혼을 주저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오랜 기간 두 사람의 연애는 전남편, 임신, 결별, 파혼등과 같은 다양한 루머가 나올 정도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큰 부담을 느꼈는지 김지민은 지난 8일 채널 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김준호와의 결혼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그는 오은영에게 "요새 등 떠밀려 결혼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아직 결혼식 날짜를 잡지도 않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결혼에 대해 묻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김준호와 연애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는데 이대로 결혼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김준호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개그우먼 김지민 모습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김준호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개그우먼 김지민 모습




이에 오은영 박사는 "그런 식으로 결혼을 하면 안 된다'라며 "결혼을 하게 되면 연애와 다르게 많은 일들일 겪게 될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후회하기 싫으면 결혼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과 결정에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 때 하는 것이 맞다"라고 덧붙였다. 



상담을 받던 중 김지민은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아직은 결혼보다는 연애를 더 하고 싶어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을 하든 말든 상관없다 그만 좀 우려먹어라", "나이가 많은데 왜 결혼을 안 하려는 거지?", "등 떠밀어주는 사람 있을 때 결혼하는 게 맞아요", "아마 김준호가 한차례 이혼해서 재혼이라 망설이는 거 아닐까?", "돌싱이랑 미혼이랑 결혼하는 건 손해지"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김지민이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김지민이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




한편, 김지민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김준호와의 열애 관게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해온 바 있다. 지난해 12월 그는 한 방송에서 "항간에서 사회적 유부녀라고 부르더라"라며 "만약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과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된다면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김준호와의 결혼에 대한 의지를 선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지금 당장이라고 결혼하고 싶다"라며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4월에 진행하고 싶다"라고 화답했다.



 



김지민과 김준호 열애설



KBS 공채 개그맨 김준호는 2006년 두 살 연상의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아내는 유학길에 오르면서 11년간 기러기 부부로 지내왔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2018년 결국 파경을 맞이하게 됐다.



또한 한 방송에서 김준호는 이혼 사유를 밝히길 "부부가 장기가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홀해졌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김지민 인스타그램 커플 사진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김지민 인스타그램 커플 사진




이혼 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김준호는 2022년 김지민과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이에 두 사람은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서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김준호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마다 김지민이 크 힘이 되어주었고, 그렇게 좋은 감정을 가지면서 얼마 전부터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공인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비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과 프로포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티비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과 프로포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앞서 두 사람의 연애 소식은 다양한 방송에서 소재로 활용되었으며, 김준호는 늦어도 2025년에는 결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지민은 여러 차례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연예계의 대표 커플로 자리 잡은 만큼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혼 언급에 지금까지는 큰 관심을 보여왔지만, 반복적인 이들의 상반된 반응은 시청자들은 강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소재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2022년부터 이어온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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