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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인 황정음이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연애를 발표한 지 2주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들이 밝힌 결별 이유로는 열애설이 공개되자 관심이 부담됐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22일 한 언론에 의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직 서류상 유부녀인 황정음을 향한 큰 비난이 쏟아졌다.
물론 현행법상 이혼 소송 중일 때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더라도 귀책사유가 되지 않지만, 도덕적인 이유로 유부녀의 연애 소식은 많대중을 납득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황정음과 농구선수 김종규 열애설
지난달 21일, 한 언론을 통해 황정음과 김종규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골프선수 출신인 이영돈과의 이별 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던 황정음은 김종규를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은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종규와의 연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황정음 측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있던 시기에 위로를 주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듯 공개된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중의 입장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두 아이를 둔 유부녀가 법적인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혼 남성을 만나는 것은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해석이 이어졌다.
이러한 이유로 두 사람의 연애 소식에는 축복보다는 비난의 반응이 쏟아졌고, 결국 공개연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황정음과 농구선수 김종규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라며 "결별사실 외에는 다른 부분은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구선수 김종규는 1991년 생으로 프로농구팀 원주 DB 프로미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과 결별
배우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 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한차례 이혼 소송으로 파경의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해 2022년 둘째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2024년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에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영돈의 부적절한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황정음은 한 여성을 상간녀로 지목하며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나,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기도 했다.
이에 황정음은 즉각 사과문을 발표하며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신상이 유출된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그럼에도 그는 "나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것이다"라면서 남편의 외도를 주장하는 입장은 고수했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 배우가 심사숙고 끝에 남편과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려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라며 "이혼 사유나 세부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으니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논란이 불거지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황정음의 이혼 사유를 전하기도 했다.
이진호는 "황정음이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도중에 아들이 이영돈의 핸드폰을 가져다주면서 외도 사실이 드러났다"라며 "해당 휴대전화는 이영돈의 세컨드폰으로 문제가 되는 문자와 사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이와 같은 외도 사실을 아들을 통해 입수했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즉, 이영돈은 황정음 몰래 세컨드폰을 사용하면서 다른 여성들을 만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황정음이 폭주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황정음은 이영돈에게 빌려준 돈을 회수하기 위해 민사소송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개인 법인을 통해 남편에게 약 9억 원의 거액을 빌려줬다는 것이다.
이렇게 남편과의 갈등이 부부 간의 문제를 넘어 경제적인 문제로 번진 이혼 소송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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