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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최근 구속된 가수 김호중이 5개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김호중은 팬들을 향해 "돌아오겠습니다"고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호중이 최소 3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음주운전을 시인했지만 끝까지 혐의를 적용받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쳐왔던 김호중의 재판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금까지는 김호중은 단순하게 음주운정도로 끝날수도 있었습니다"라면서 벌금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즉, 김호중이 피해자와 이미 합의를 했을 경우 큰 문제가 야기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어 "하지만 검찰 송치전 '범인도피교사'혐의가 적용되면서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등의 혐의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징역 3년 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음주 뺑소니 사고 은폐에 가담한 김호중 외 일당들인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본부장, 매니저 등 소속사 관계자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한편, 김호중은 사고 열흘만에 자신의 음주운전을 시인하면서 팬카페를 통해 "식구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제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조사가 끝나는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본보기로 몇십년은 때려줘야 대중을 기만 안하지", "사실 이럴때 중형을 때려줘야함", "죄지은놈 감옥 보내는게 왜이렇게 힘든 나라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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