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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마약의 성지..." 승리 클럽 오픈 소식에... 유명 홍콩 스타 정금령, 버닝썬 피해 사실 고백

입력 2024-05-29 2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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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플루언서 정금령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버닝썬 방문 사진'
홍콩 인플루언서 정금령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버닝썬 방문 사진'




최근 영국 공영매체 BBC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버닝썬' 사건을 재조명과 피해자들의 인터뷰가 공개돼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홍콩의 유명 인플루언서 정금령이 버닝썬에서 마약 투약 관련 피해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 정금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 전... 버닝썬 클럽에 방문했을 때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어요"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와 클럽 버닝썬에 방문했는데, 술 한잔을 마시자마자 의식을 잃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날 샴페인 2잔만 마셨는데 갑자기 필름이 끊겨 공포를 느꼈습니다"라며 "평소보다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모든 것이 비정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행자들과 남자친구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곧바로 현장을 빠져나왔고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금령은 버닝썬에서 이외에 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고백했지만 자신의 경험을 통해 대중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이다... 철저하게 수사해라", "지은 죄에 비해 너무 처벌이 가벼웠다", "성범죄자들 화학적 거세해라"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승리가 운영하던 버닝썬에서는 선글라스와 공갈젖꼭지를 물고 현장을 즐기는 사람들이 즐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마약을 투약한 사람들이 자신의 동공과 혀깨뭄을 방지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밝혀져 큰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버닝썬 게이트의 여러 혐의 중 성매매 알선과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받은 승리가 최근 출소하면서 홍콩에 클럽을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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