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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김호중의 음주 운전 및 뺑소니 혐의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김호중은 청소년 시절 깡패처럼 방황하는 시절을 보냈으나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성악가를 꿈꿨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데뷔 이후 여자 친구 폭행, 전 매니저 사기 등 셀 수 없이 많은 논란으로 항상 구설에 올랐었다.
심지어 지난 9일에는 음주 운전으로 마주 오는 택시를 박은 뒤 도주했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파손, 사회 초년생 22살 매니저에게 거짓 자수 종용, 경찰서에서 거짓말로 수사 방해 등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행동으로 큰 비난을 사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김호중의 사고 당시 목격자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목격자는 "한 남성이 사고를 냈는데 내리지도 않고 액셀러레이터를 밟고 도망갔다. 부와 아아 하고 엔진소리가 크게 날 정도였어요"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그가 5월과 6월에 진행할 콘서트의 매출이 87억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콘서트 위약금을 물어주지 않기 위해 거짓말로 상황을 무마하려고 했었다는 해석이 있다.
하지만 김호중은 사고 발생 열흘 만에 '음주 운전'을 시인헀으며, 24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결국 구속수사가 결정돼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함께 구속된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은 증거인멸 우려 혐의로 유치장에서 10일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하루에 하나씩 양파처럼 뭐가 나오네", "참 어리석다 국민을 속이려 하다니", "데뷔 초부터 시끄럽던데 이럴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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