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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앞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사내 경영진들을 해임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한 바 있다. 하이브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가 주주 간 계약을 위반했다는 것.
이에 민희진은 "주주 간 계약이행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하여 하이브는 나를 해임하는 것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라면서 행정신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희진은 "배임 주장은 터무니없다. 나는 아티스트와 어도어의 기업 가치를 지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민희진은 어도어 이사진들을 소집에 오는 10일 이사회를 열겠다고 하이브에게 통보한 바 있다. 구체적인 안건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임시주총 소집 의안이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한다 우리 민희진,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쫓겨나냐", "우리 희진이가 쉽게 잘려줄 것 같아?ㅋㅋ", "최단기간 실적 낸 민희진 해임하면 안 됨" 등의 반응으로 민대표를 옹호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브와 산하레이블 어도어의 내홍이 깊어지는 가운데,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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