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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계약이라고?" 김어준, 민희진 향해 '자의식 강하다는' 부정적 의견 제시

입력 2024-04-29 2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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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대표 민희진을 비난한 김어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대표 민희진을 비난한 김어준




김어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시동 경제 평론가와 함께 '뉴진스를 둘러싼' 하이브와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의혹' 내홍에 대해 다뤘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민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결국 민희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감사 과정에서 인한 증거를 이유로 제기했는데, 민희진과 어도어 경영진들이 2025년 주식을 처리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논의한 내용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민희진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8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기에 경영권 찬탈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그는 하이브가 자신을 모함해 내쫓으려고 한다며 자신이 노예계약에 묶여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박시동 평론가는 어도어 탄생 배경에 대해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하이브가 161억의 자금을 출자해 만든 회사가 어도어다"라며 "뉴진스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자, 민희진이 성과급을 달라고 요구했고 결국 하이브는 18%의 주식을 준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도어는 지난해 약 1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보수적인 평가에 따르면 어도어의 회사 가치는 6000억으로 민희진이 소유한 주식 가치는 1000억이 넘게됩니다. 가치 평가에 따라 최대 4000억이 넘을 수 있는 수치라는 것. 



이에 김어준은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해줄 만큼 해준 것 아니냐"라며 "민희진이 자신의 능력이 출중해서 연습생을 혼자 데려와 대박을 터뜨렸다고 주장은 부정적으로 보인다"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박시동 평론가도 "민희진은 자신이 혼자 뉴진스를 키웠다는 자의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뉴진스 성공 배경은 하이브의 인프라를 이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또한 "뉴진스가 유튜브상으로 데뷔를 한 그룹입니다. 뉴진스 뮤직비디오가 7500만 명 구독자 수를 가진 하이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라며 "이는 '0'에서부터 출발하는 신생 그룹이 상상할 수 없는 인프라입니다.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라는 이미지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먹혔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과장된 자의식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라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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