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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풀었나" 학교폭력 인정했던 배우 지수, 2년 9개월 만에 활동 재개

입력 2023-11-24 1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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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지수가, 최근 SNS를 통해 약 2년 9개월 만의 활동 재개에 나섰다.



한 때, 다수의 작품들에 출연하며 점차 인지도를 쌓아가던 그가, 한 순간에 모습을 감추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2년 9개월 만의 근황





2023년 11월 23일, 배우 지수가 본인의 SNS에 "초겨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지수 / SNS 캡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지수 / SNS 캡쳐




사진 속 지수는 힘이 풀린 듯한 눈으로 카메라를 보고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지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것은, 2021년 2월 이후 약 2년 9개월 만.



최근 지수는 지난 10월 25일, 본인의 SNS에 이넡뷰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링크를 올리면서 SNS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 '탁구공',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의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그가, 긴 시간 동안 모습을 감췄던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잘나가다가 한 번에...




2021년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의 학교폭력 및 성추행 의혹 등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학교 폭력 의혹의 일부를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한 지수 / SNS 캡쳐
학교 폭력 의혹의 일부를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한 지수 / SNS 캡쳐




이에 지수 측은, 학교 폭력 의혹의 일부는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성추행 등은 아니라고 부인하며 당시 출연하고 있던 KBS '달이 뜨는 강'에서 중도 하차했고, 그 해 10월에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달이 뜨는 강' 제작사 측은 지수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를 상대로 약 3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는 후문.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된 지수 / 연합뉴스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된 지수 / 연합뉴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결국 키이스트 측은 지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알렸고, 이후 지수 측은 법무법인을 통해 "반성을 위해 침묵하는 동안 거짓된 내용들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받아들여졌다. 허위사실들에 대해선 불가피하게 법적 대응을 시작하게 됐다"며 긴 법정공방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지난 2023년 10월 23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폭로자에게 사과하고 오해를 풀었다. 내가 하지 않은 것들이 공론화되고 기정사실화 됐다"고 밝힌 지수.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폭로자와의 오해를 풀게됐다고 밝힌 지수 / 스포츠조선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폭로자와의 오해를 풀게됐다고 밝힌 지수 / 스포츠조선




그 후 지수는, 이러한 기사 내용을 SNS에 공유하는 것으로 첫 공식 활동 복귀를 시작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에 대해 지수의 관계자 측은 "현재 지수는 소속사가 없고, 활동 계획도 없다. 출연하는 작품도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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