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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못 알아봐?" 뮤지컬 '벤허' 공연 후, 흉기 피습 당할 뻔한 박은태... 이유가 뭐길래?

입력 2023-11-21 1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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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대기실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았지만, 주변 배우들의 도움으로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박은태의 팬들은,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규현에게 감사의 뜻을 보냈다.




대기실에서 습격받아...






뮤지컬 '벤허' 공연 이후, 괴한에게 습격을 받은 박은태 / 뮤지컬 '벤허'





2023년 11월 20일, 박은태의 팬 커뮤니티에는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 후 대기실에 있었던 박은태에게, 일면식 없는 인물 A씨가 찾아와 흉기로 공격하려고 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하지만, 다행히 당시 대기실에 함께 있었던 서경수, 규현 등이 함께 제압에 나서면서 큰 인명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고.




박은태를 돕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규현 / 뮤지컬 '벤허'
박은태를 돕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규현 / 뮤지컬 '벤허'




이 과정에서 규현이 손가락에 경미한 부상을 입기도 했는데, 이에 박은태의 팬들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에 두 배우님께서 선뜻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박은태는, 이러한 사건을 겪은 직후 팬미팅 자리에 참석하기도 했지만, "경황이 없었고, 많이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정신적 트라우마가 우려돼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태이며, 당분간 팬 행사나 모임을 자제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리게 됐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다.




습격 사건을 일으킨 여성 A씨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경찰 / 대한민국 경찰청
습격 사건을 일으킨 여성 A씨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경찰 / 대한민국 경찰청




한편, 이 사건으로 경찰에 구속된 30대 여성 A씨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팬인 나를 배우가 못알아봐서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은태 측은, "해당 여성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전한 바.



이후, A씨가 스토킹 등 유사 범죄 전력은 없지만 정신병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한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한 후 흉기 마련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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