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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알 파치노, 넷째 아이 아빠 된다

입력 2023-05-31 1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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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 54세 연하 연인, 현재 임신 8개월 차"




알 파치노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83)가 54세 연하 연인과의 사이에서 넷째 아이를 갖게 됐다고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 파치노의 대변인은 알 파치노의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29)가 알 파치노의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알팔라는 현재 임신 8개월차로, 알 파치노와는 지난해 4월부터 교제해왔다고 한다.


알 파치노는 앞서 전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딸 줄리 마리(33)와 쌍둥이 남매 안톤·올리비아(22)를 뒀다.


미 뉴욕에서 태어난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1972)에서 주인공 마이클 콜레오네를 연기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떨친 배우다.


대부 외에도 '스카페이스'(1983), '여인의 향기'(1992) 등 여러 작품이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하우스 오브 구찌'(2021) 등 영화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1972년 영화 '대부'로 전미비평가협회(NSFC)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이어 1993년 '여인의 향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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