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칸 영화제 단골' 송강호, 폐막식 시상자로 선정

입력 2023-05-27 17:22: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칸 영화제 참석한 송강호

[바른손이앤에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배우 송강호가 27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나선다.



이번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인 송강호 주연 영화 '거미집'의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송강호는 칸 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그가 이번엔 상을 주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폐막식에선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심사위원대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9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송강호가 어느 부문 시상자로 나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송강호는 영화 '괴물'(2006)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모두 8차례 칸 영화제에 진출했다. 한국 배우로는 최다 초청 기록이다.


그는 2021년엔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고 지난해는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 16일 개막한 제76회 칸 영화제는 이날 폐막식과 함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ljglor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8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