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주말극장가] '미션 임파서블 7' 300만 관객 돌파할 듯

입력 2023-07-21 09:40:4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 '미션 임파서블 7'의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이 이번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 영화는 예매율 27.4%, 예매 관객 수 16만4천여 명으로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전날 10만여 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223만여 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지난 주말 14∼16일 사흘간 120만여명을 동원한 만큼, 이번 주말에 300만명을 넘길 가능성도 있다.


그 뒤를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쫓고 있다. 이 영화의 예매율은 14.9%, 예매 관객 수는 8만9천여 명이다. 누적 관객 수는 455만여명이다.


'엘리멘탈'은 조만간 국내에서 개봉한 디즈니·픽사 작품 중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497만여 명)의 기록을 깰 것으로 예상된다.


흥행 수익으로만 보면 영화 티켓 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엘리멘탈'(449억여 원)의 매출액이 '인사이드 아웃'(380억여 원)을 이미 제쳤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해양 범죄 활극 '밀수'는 예매율 13.8%(예매 관객 수 8만2천여 명)로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전날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으로 예매율은 12.9%(7만7천여 명)다.


이 영화의 전날 관객 수는 11만7천여 명으로, '미션 임파서블 7'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일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마고 로비·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바비'는 예매율 8.6%(5만1천여 명)로 5위다. 지난 19일 개봉한 이 영화는 전날 3만6천여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넘겼다.


ramb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