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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기장군과 부산영상위원회가 지역 영화·영상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기장군과 부산영상위는 24일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측은 영화와 드라마를 기장에서 촬영하는 것과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두 기관은 영화·영상 관계자의 기장군 로케이션 팸투어 추진, 기장군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제작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기장뿐만 아니라 부산의 영화·영상물 촬영 유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에서는 지난 23년간 322편의 영화와 영상물이 촬영됐다.
기장도예촌, 임랑해수욕장, 용궁사, 아홉산숲 등이 로케이션 대상지로 활용된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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