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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동방신기 등 텐센트 주최 대형 음악 축제 출연

입력 2023-07-07 1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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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마카오서 열려…르세라핌·트레저도 무대




세븐틴

(서울=연합뉴스) 사진은 그룹 세븐틴. 2023.7.5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세븐틴과 동방신기 등 정상급 K팝 스타들이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관 대형 음악 축제에 대거 출연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8∼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와 마카오 타워 인근에서 열리는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2023 TMEA Music Festival)에는 세븐틴과 동방신기를 비롯해 르세라핌, 트레저, 웨이션브이 등 유명 K팝 그룹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요계에서는 중국 업체 주관 행사에서 K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건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중국 본토가 아닌 특별행정구인 마카오와 홍콩에서는 그간 K팝 공연이 열려왔다.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연자 가운데 르세라핌의 공연은 10일 오후 8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지연 송출된다.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과 위버스는 "현장의 열기를 가득 담은 무대를 팬 여러분이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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