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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상반기 일본 매출 110억 원…오리콘 '신인 랭킹' 1위

입력 2023-07-06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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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이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약 1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오리콘 상반기 아티스트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6일 밝혔다.



2018년 개설된 이 차트는 음반과 스트리밍, 뮤직 DVD 등의 총 판매액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오리콘은 "르세라핌은 집계 기간 일본에서 11억8천만엔(한화 약 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신인 랭킹'에서 매출액 10억 엔(한화 약 90억 원)을 넘은 여성 아티스트는 르세라핌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올해 1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 음반은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 1위로 진입했으며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르세라핌은 다음 달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을 발매한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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