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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전주X제주 교류전' 참가할 시각예술작가 공모

입력 2023-06-20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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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주×제주 교류전 모습

[전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주문화재단은 제주문화예술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2023 전주X제주 교류전'에 참가할 중견 시각예술작가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류전은 중견 시각예술작가를 국내 예술계에 소개하고 타지역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두고 개인전을 5회 이상 연 만 45∼69세의 중견 작가로, 8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 임대료 150만원과 함께 도록 제작, 전시 홍보 등을 지원한다.


심사 결과는 7월 20일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교류 전시는 9월 중 제주 '예술공간 이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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