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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BTS, '뭐라도 하자'던 끈기가 찬란한 역사가 됐다

입력 2023-06-14 1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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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의 10주년은 저절로 오지 않았습니다.



10년 전인 2013년 6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 멤버들은 구슬땀으로 얼굴과 머리카락이 흠뻑 젖었습니다.


이날, 무대를 꽉 채운 뜨거운 에너지는 방탄소년단의 빛나는 역사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남달랐던 DNA는 '뭐라도 해보자'는 열정이었습니다.


매스미디어가 그들을 불러주기 전, 방탄소년단은 스스로 먼저 팬들을 찾아간 팀이었습니다.


연습생 때부터 작성한 블로그, 자체제작 콘텐츠라는 의미가 형성되기 전부터 시작한 유튜브 'BANGTAN TV', 데뷔 전부터 시작해 소소한 스케줄을 적극적으로 알리던 트위터 등 데뷔 초기 멤버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아미(ARMY)와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음악을 향한 열정이 응집돼 다양한 에너지로 터져 나왔고, 이들이 걸어온 부지런하고 남다른 발자국은 케이팝 가수라면 따라가야 할 레퍼런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신만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힘을 가진 아티스트로, 음악의 장르를 넘어 국경과 인종, 언어까지 수많은 경계를 넘어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10년 동안 쌓아온 최초의 시도들이 찬란한 역사로 자리 잡기까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통통컬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취재 : 송영인>


<편집 : 박어진>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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