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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신민아와 이진욱이 이별 후 재회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MBC는 이들이 주연하는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을 내년 상반기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목·금요일만 여는 레스토랑 수목금을 배경으로, 사람들의 사랑과 용서, 성장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신민아는 의도를 숨긴 채 12년 전 헤어진 첫사랑 김동우를 다시 찾는 차은수를 연기한다.
이진욱은 수목금의 셰프로, 지키지 못한 첫사랑 차은수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김동우 역을 맡았다.
유태오가 차은수의 남편인 건설사 상무 이원필로 출연한다.
극본은 '부부의 세계'·'욱씨남정기'를 쓴 주현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경성크리처'·'스토브리그' 등을 만든 정동윤 감독이 맡았다.
'제빵왕 김탁구'·'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3을 쓴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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