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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 화순군은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김다현은 2019년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며 싱글 앨범 '경사났네'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솔로 앨범 '꽃처녀'를 발매했다.
이후 MBN '보이스트롯'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뛰어난 가창력과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다현은 지난 3일 화순군청에서 위촉장을 전달받고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방문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 명소를 체험하며 홍보대사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화순군은 김다현의 방송과 공연 활동을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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